Qi4D 무게추 세팅 방법 완벽 정리 Core·Max 조합별 비거리·방향 변화 비교

테일러메이드 Qi4D 드라이버 솔 무게추 세팅 방법
핵심 요약 · Key Takeaways
  • Qi4D Core는 무게추 4개(26g)로 탄도·스핀·구질을 세팅 A~C 조합으로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 세팅 B는 저스핀·저탄도(비거리 최적화), 세팅 C는 고탄도(캐리 거리 확보)에 유리합니다
  • Qi4D Max는 무게추 2개지만 MOI 9,700 g/cm²로 Core보다 관용성이 높고 기본 드로우 바이어스입니다

테일러메이드 Qi4D를 구입하고 나서 솔 바닥의 무게추를 어떻게 세팅해야 할지 막막하셨던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무게추 위치 하나만 바꿔도 스핀이 최대 200rpm 이상 달라지고, 탄도와 비거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그냥 기본 세팅 그대로 써야 하나?" 하셨다면 이 글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글에서는 Qi4D의 무게추 구조와 세팅 조합별 실측 데이터를 정리하고, Qi4D Core와 Max가 무게추 설계 면에서 어떻게 다른지까지 한 번에 설명합니다. 드라이버 선택 단계부터 다시 확인하고 싶은 분이라면 2026년 신형 드라이버 4종 전체 성능 비교도 함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피팅
데이터
참고 기준 · Reference 테일러메이드 공식 피팅 데이터 기반

세팅 조합별 MOI·스핀·탄도 수치는 테일러메이드 공식 피팅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리하였습니다. 개인 헤드스피드와 타점에 따라 수치는 다소 차이가 날 수 있으며, 최적 세팅은 GC Quad 등 론치모니터를 활용한 피팅 센터 방문을 권장합니다.

Qi4D 무게추 기본 구조와 소재

Qi4D Core에는 총 4개의 무게추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헤드 뒷부분(Rear)에 각 9g짜리 2개(합계 18g), 헤드 앞부분(Front)에 각 4g짜리 2개(합계 8g)로 구성되며, 전체 가동 무게는 26g입니다.

테일러메이드는 강도가 높으면서도 가벼운 소재를 활용해 460cc 크기 제한 내에서 무게추 비중을 최대한 높였습니다. 단순히 헤드를 무겁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무게를 원하는 위치에 집중시켜 탄도와 스핀을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핵심입니다.

무게추 세팅 방법 — 5단계

1
전용 렌치 준비

드라이버 구매 시 동봉된 테일러메이드 전용 렌치를 사용합니다. 일반 드라이버나 다른 렌치를 사용하면 나사산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2
무게추 분리

솔(바닥면)의 무게추를 반시계 방향으로 돌려 분리합니다. 분리 후 분실하지 않도록 반드시 안전한 곳에 보관하세요.

3
위치 교체

원하는 세팅 조합에 맞게 무게추 위치를 바꿉니다. 뒤쪽(Rear)에 무거운 추를 놓으면 높은 탄도·고관용, 앞쪽(Front)에 무거운 추를 놓으면 저스핀·저탄도가 됩니다.

4
구질 조절 (선택)

드로우를 원하면 힐(안쪽) 방향, 페이드를 원하면 토(바깥쪽) 방향으로 무게를 집중합니다.

5
완전 체결

시계 방향으로 클릭감이 느껴질 때까지 조입니다. 덜 조이면 스윙 중 무게추가 움직여 소음 발생이나 분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스핀 편차 감소가 핵심입니다. Qi4D는 페이스 기술과 무게추 세팅의 조화로, 타점 위·아래에 따른 스핀 편차를 기존 1,500~2,000rpm에서 500~1,000rpm 수준으로 획기적으로 줄였습니다. 스핀이 일정해지면 앞뒤 거리 편차가 줄어들어 훨씬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해집니다.

세팅 조합별 MOI · 스핀 · 탄도 데이터

헤드스피드가 일정하다는 조건 아래, 무게추 위치를 바꿨을 때의 성능 변화입니다. 기준은 출고 기본 세팅(스탠다드)이며, A·B·C는 무게추 조합을 달리한 경우입니다.

세팅 MOI (g/cm²) 스핀 (RPM) 탄도 변화 특징
스탠다드 (기본) 8,700 2,731 기준 출고 기본, 균형 잡힌 성능
세팅 A 8,000 2,570 기준 유지 스핀 안정, 관용성 소폭 하락
세팅 B 8,000 2,520 낮음 (-1.3yd) 저스핀·저탄도, 비거리 최적화
세팅 C 7,500 2,547 높음 (+1.0yd) 고탄도, 캐리 거리 확보

내 스윙 성향에 맞는 세팅 찾기

세팅별 추천 유형
스탠다드 특별한 구질 문제가 없거나 출고 세팅 그대로 사용하고 싶은 분에게 가장 균형 잡힌 옵션입니다.
세팅 A 스핀을 약간 줄이면서도 관용성은 최대한 유지하고 싶은 분에게 적합합니다.
세팅 B 헤드스피드가 빠르고 스핀이 너무 많아 탄도가 높이 뜨는 분 / 로우스핀 저탄도로 비거리를 최적화하고 싶은 분에게 유리합니다.
세팅 C 헤드스피드가 느려 탄도가 낮게 깔리는 분 / 캐리 거리를 더 확보하고 싶은 분에게 적합합니다. 단, MOI가 낮아지므로 미스샷 시 거리 손실이 다소 커질 수 있습니다.

Qi4D Core vs Qi4D Max — 무게추 설계 차이

테일러메이드 Qi4D Core와 Qi4D Max 드라이버 비교

Qi4D Core(왼쪽)와 Qi4D Max(오른쪽) — 무게추 개수와 배치 방식이 다릅니다

같은 Qi4D 시리즈라도 Core와 Max는 무게추 개수와 세팅 자유도 면에서 크게 다릅니다. 구매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차이점입니다.

Qi4D Core 세팅 자유도 우선
  • 무게추 4개 (9g×2 + 4g×2)
  • 세팅 자유도 높음
  • 탄도·스핀·구질 세밀 조절
  • 스윙웨이트 190~200g 범위
  • MOI 최대 8,700 g/cm²
  • 셀프 피팅 선호 골퍼에 적합
Qi4D Max 관용성 우선
  • 무게추 2개 (13g×1 + 4g×1)
  • 세팅 자유도 중간
  • 주로 탄도·스핀 조절
  • 알루미늄 구조, 헤드 약 195g
  • MOI 최대 9,700 g/cm²
  • 기본 드로우 바이어스 탑재
항목 Qi4D Core Qi4D Max
무게추 개수 4개 (9g×2, 4g×2) 2개 (13g×1, 4g×1)
세팅 자유도 높음 (탄도·스핀·구질) 중간 (탄도·스핀 위주)
관용성 (MOI) 최대 8,700 g/cm² 최대 9,700 g/cm²
드로우 바이어스 세팅으로 조절 기본 탑재
추천 유저 셀프 피팅 선호 초고 관용성 필요

결론: 무게추 조절로 다양한 탄도·스핀·구질을 시험해 보고 싶다면 Core, 복잡한 세팅 없이 높은 관용성 하나를 원한다면 Max가 적합합니다. 초보자에게는 Max가 심리적으로 편하지만, 스윙이 어느 정도 안정된 중급자라면 Core의 세팅 자유도가 더 큰 가치를 발휘합니다.

샤프트 로테이션과 무게추 조합의 완성

무게추 세팅만으로는 최적화가 완성되지 않습니다. Qi4D와 함께 제공되는 REA 레사(Lexa) 샤프트는 손목 사용 패턴(로테이션)에 따라 세 가지 색으로 구분됩니다. 무게추와 샤프트를 함께 맞춰야 진짜 피팅이 완성됩니다.

색상 로테이션 타입 적합한 골퍼 대표 프로
화이트 (Low) 낮음 손목 사용 적고 래깅이 많지 않은 골퍼 콜린 모리카와
블루 (Mid) 중간 일반적인 로테이션을 가진 골퍼 로리 매킬로이
레드 (High) 높음 손목 로테이션을 많이 사용하는 골퍼 세르지오 가르시아

최적의 순서는 먼저 본인의 손목 로테이션 패턴에 맞는 샤프트 색상을 선택하고, 이후 원하는 스핀·탄도 목표에 따라 A~C 세팅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피팅 센터에서 GC Quad 등 론치모니터로 테스트하면 훨씬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드라이버 피팅 기준과 선택 방법이 궁금하다면 이 글도 함께 참고하세요. Qi4D 샤프트 종류별 선택 기준과 로프트 각도 조절 방법은 Qi4D 샤프트 선택과 로프트 조절 완벽 가이드에서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주의: 동일한 무게추 세팅이라도 헤드스피드, 어택앵글(입사각), 타점 패턴이 다르면 실제 스핀과 탄도 수치가 달라집니다. 이 글의 데이터 수치는 참고용이며, 최종 세팅은 반드시 론치모니터 실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핵심 요약 정리

  • Qi4D Core는 무게추 4개(총 26g)로 스탠다드·A·B·C 조합 세팅이 가능하며 탄도·스핀·구질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 세팅 B(저스핀·저탄도)는 비거리 최적화, 세팅 C(고탄도)는 캐리 거리 확보에 유리하며 세팅별 스핀 차이는 최대 211rpm입니다
  • Qi4D Max는 무게추 2개로 세팅 자유도는 낮지만 MOI 9,700 g/cm²의 초고 관용성과 기본 드로우 바이어스가 강점입니다
  • 무게추 세팅 전에 REA 레사 샤프트의 로테이션 색상(화이트·블루·레드)을 먼저 선택하는 것이 올바른 순서입니다
  • 정밀 피팅은 GC Quad 등 론치모니터가 있는 공식 피팅 센터에서 진행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i4D 무게추는 집에서 직접 바꿔도 되나요?
동봉된 전용 렌치를 사용하면 집에서도 충분히 변경할 수 있습니다. 단, 일반 드라이버나 다른 렌치를 사용하면 나사산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용 공구를 사용하세요. 조인 후에는 클릭감이 느껴질 때까지 완전히 체결해야 스윙 중 소음이나 분실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스탠다드 세팅이 가장 좋은 세팅 아닌가요?
스탠다드는 가장 균형 잡힌 출고 옵션이지만 모든 골퍼에게 최적인 것은 아닙니다. 헤드스피드가 빠르고 스핀이 많아 탄도가 높이 뜨는 분은 세팅 B가, 탄도가 낮게 깔리는 분은 세팅 C가 더 효과적입니다. 자신의 탄도 특성을 먼저 파악한 후 세팅을 선택하세요.
Qi4D Core와 Max, 초보자에게 어느 쪽이 더 적합한가요?

관용성만 놓고 보면 Max가 MOI 9,700 g/cm²로 더 높아 미스샷 시 거리 손실이 적습니다. 하지만 Core도 스탠다드 세팅 그대로 사용하면 어렵지 않으므로, 결국 셀프 피팅에 관심이 있다면 Core, 단순하게 높은 관용성만 원한다면 Max가 맞습니다. 초보자 드라이버 선택 기준을 먼저 확인하고 고르는 것을 권장합니다.

무게추 세팅을 자주 바꾸면 나사산이 망가지지 않나요?
전용 렌치를 사용하는 한 적정 횟수 내에서 나사산 손상 걱정은 거의 없습니다. 다만 매 라운드마다 바꾸는 것보다는 피팅 후 한 가지 세팅을 정하고 일정 기간 결과를 확인하는 방식이 스윙 데이터를 쌓는 데 더 효과적입니다.

정리 — 샤프트 로테이션 먼저, 무게추 세팅은 그 다음입니다

Qi4D의 무게추 조절은 단순히 무게를 옮기는 것이 아니라 스핀·탄도·구질을 동시에 설계하는 작업입니다. REA 레사 샤프트 로테이션 색상을 먼저 결정하고, 그다음에 탄도·스핀 목표에 따라 A~C 세팅 중 하나를 선택하는 순서가 핵심입니다.

드라이버 구매 전이라면 2026년 신형 드라이버 4종 비교를 먼저 확인하시면 Qi4D가 내게 맞는 선택인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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